사실과 추정은 항목을 나눠 기록하세요
시흥시 절도죄변호사 관련 사건에서 사실과 추정을 나누는 기준은 직접 확인했거나 자료로 뒷받침되는 내용인지,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해석한 것인지입니다. 확인된 내용에는 확인 방법을 덧붙이고, 추정에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점을 함께 적으세요.
예를 들어 물건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시각을 직접 확인했다면 그 사실과 확인 근거를 기록합니다. 누군가 가져갔다고 생각하더라도 목격이나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면 이를 확정된 사실처럼 쓰지 말고, 그렇게 판단한 이유와 미확인 사항을 구분합니다.
- 확인된 사실직접 보거나 들었거나, 사진·영수증 등 보유 자료에서 확인한 내용과 확인 방법
- 추정 또는 해석확인된 정황을 바탕으로 한 판단. 판단의 근거와 확인되지 않은 점을 함께 표시
사건 경위는 시간순으로 어떻게 정리할까요?
사건 전후의 흐름을 시간순으로 적되, 정확한 시각을 모르면 ‘대략’ 또는 ‘기억에 따르면’처럼 기억의 범위를 표시하세요. 물건의 소유와 보관 상태, 마지막으로 확인한 시점, 분실이나 반출을 알게 된 경위, 그 뒤 확인한 내용이 정리의 기본 항목입니다.
한 문장에 사실과 해석을 섞지 말고, 기억이 불확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내용은 그 출처와 불확실성을 밝혀 두세요. 추후 확인할 질문도 별도로 적으면 조사 단계에서 사실관계를 점검하기 쉽습니다.
- 사건 전물건의 종류와 소유·보관 상태, 마지막으로 확인한 시점
- 사건 당시직접 본 일, 들은 말, 당시 함께 있던 사람 등 기억하는 범위
- 사건 후분실을 알게 된 때와 확인한 내용, 취한 조치 및 남아 있는 의문
보유 자료와 제출 여부를 따로 표시하세요
자료 목록에는 자료의 종류, 어떤 사실을 확인하는 데 관련되는지, 현재 보유 여부, 제출 여부를 적으세요. 자료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 의미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자료가 직접 보여 주는 내용과 별도의 해석을 구분해야 합니다.
자료를 제출했는지 여부는 사건 경위와 분리해 관리하세요. 제출하지 않았다면 미제출 사유나 확인할 점을 메모할 수 있지만, 제출 시기와 방식은 현재 사건 단계 및 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해 판단해야 합니다.
| 자료 또는 기록 | 확인하려는 내용 | 보유 여부 | 제출 여부 |
|---|---|---|---|
| 영수증·구매 기록 | 물건의 취득 또는 소유 관련 내용 | 보유·미보유 | 제출·미제출·확인 중 |
| 사진·영상 | 물건의 상태나 특정 시점의 정황 | 보유·미보유 | 제출·미제출·확인 중 |
| 메시지·메모 | 당시 주고받은 말이나 기록된 경위 | 보유·미보유 | 제출·미제출·확인 중 |
고소나 경찰조사 전에 무엇을 확인할까요?
고소를 준비한다면 정리한 사건 경위와 자료 목록을 바탕으로 무엇을 확인해 달라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직접 확인한 사실,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 자료에서 확인되는 내용이 섞이지 않도록 구분하고, 아직 알지 못하는 부분은 미확인으로 남겨 두는 편이 정확한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사건 발생 경위, 보유 자료, 이미 제출한 자료, 아직 제출하지 않은 자료를 각각 확인하세요. 조사 단계와 제출 여부를 혼동하지 않도록 기록하고, 절차나 제출 방식에 관한 궁금한 점은 담당 기관에 확인할 질문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고소 준비사건 경위, 확인을 요청할 내용, 보유 자료와 제출 현황 정리
- 조사 준비기억의 범위와 자료의 관련성 확인, 이미 설명하거나 제출한 내용 점검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절도 사건의 법적 판단은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자료, 현재 수사·재판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가 일부 정황을 보여 주더라도 그 자료만으로 사건의 전체 경위나 책임이 확정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공개 글이나 상담 문의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사건 당사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입력하지 마세요. 개별 사건에 관한 구체적인 판단은 자료와 진행 단계를 확인한 뒤 검토할 수 있습니다.